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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글을 두 개 이상 올리는 것도 간만이다. 그런데 왠지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_-;;;

구글 메인페이지에서 인기 블러그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봐서 들어가서 읽어 보았다. 얼마전 부터 알고 있던 사실인데, 설마 시행이 될 까 싶어서 무시했던 내용이다.

집 앞 눈 안치우면 벌금 100만원? 적반하장이네요.

글을 읽다보니 기자의 내용이 상당히 공감이 간다. 이건 무슨 공포조성 정책인가? 내 집 앞의 눈을 치우는 건 공공생활의 미덕이고, 치우지 않아도 되지만 그 덕에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무엇보다 내 식구들이 먼저 다칠까 치우는 그런 일인데.... 그걸 의무로 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라는 건 알지만, 벌금이 무슨 얘들 이름도 아니고 -_-;

그리고 이 글의 댓글을 읽다보면 벌금을 내는 사항에 대해 찬성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쓴 글들이
집 앞의 눈을 치우는 건 당연한거다.
괜시리 눈치우기 싫어서 별 글을 다쓴다.
눈 치우면 되는 거 아니냐?

등 상당히 까칠한 인상이 드는 댓글들이다.

여보셔~ 이 양반들아! 지금 눈 치우기 싫어서 이러는 게 아니잖아요!!

괜시리 자연재해의 책임을 갑작스럽게 국민들에게 돌리는 듯한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아서 그러는 건데, 이건 뭐 글을 모르는 건지 읽지를 않는건지...
정말 이러니깐 알바니 난독증이니 하는 소리를 듣는거지...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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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의 노래

KLDP에서 낚였다.

trivial 2010.01.08 13:10
오늘도 하릴없이 RSS 탐방을 하던 중, KLDP에서 아이폰 필수 어플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원래 아이폰에 관심이 없지만,(아니 원래 mobile에 관심이 없다.) 요새 대세가 mobile IT이고, 워낙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극찬과 실망, 그리고 스마트폰의 칭찬과 실망 등이 뒤엉켜 재미있는 구도를 양상하여서 mobile 기기에 대한 글은 빠짐없이 보고 있다.(별 생각없이 그냥 보는 정도)

그래서 클릭을 해서 봤는데, 보다 보니 조금 골 때려서 올려본다.



p.s 이거 짤리는 거 아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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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의 노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이것저것 한다고 바쁜 것도 있었고, 사실 블러깅하는게 귀찮기도 ;;;;

오랜만에 글을 쓴느 이유는 .... 이런 나와 같은 상황에서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려는 의도도 있고, 나중에 잊지 않기 위해서 기록을 남기는 의도도 있고,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사실 hamachi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사용법이 간단하거니와 vpn tunneling을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사용방법을 모른다면 여기를 클릭하여서 차근차근 읽다보면 금방이해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hamachi의 문제점이(사실 문제라고 볼 수 없지만) hamachi를 통해서 routing이 안된다는 것이다.
나도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_-; 그냥 vpn에 대부분 routing기능이 있어서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쪽 PC의 routing table에 destination을 hamachi로 연결된 반대쪽으로 잡아줘도 안되는 것이었다.

내가 해야 할 것은, 서로 다른 사설망에서 프린터 하나를 네트웍으로 연결해야 하는 것이었는데, 그 프린터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된 것이 아니라 A망의 네트웍으로 공유된 프린터이고 B망의 PC에서 출력을 해야 되는 상황....

routing이 된다면 B망의 b컴퓨터에서
window 기준으로

route add (x.x.x.x) mask (x.x.x.x.x) (nexthop) -p
명령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위에서 쓴 것처럼 hamachi를 이용한 vpn tunneling은 routing이 안된다 -_-;; tracert로 확인 결과 걍 local에서 돌고 끝난다.

고민을 하다가 kldp에서 인터넷 상에서 공유폴더를 사용하는 방법을 본 것이 생각났다.
윈도우 공유(cifs/smbfs)를 인터넷상에서 하자. (139번포트 넘기)

솔직히 이 때까지만 해도 정상적으로 동작할 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A망의 aPC만 rinetd로 9100포트만 프린터 쪽으로 port redirecting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동작하였다. -_-!!!

덕분에 9개의 단독 사설망중 인터넷이 연결되는 7개 사설망을 연결해서 잘 쓰고 있다 -_-v



추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들이 XP인데, ipconfig /all로 확인해 보면 ip routing이 no로 되어 있는 걸 확인했다. -_-;
이걸 yes로 바꾸는 방법을 알았는데
HKLM\controlset\services\tcpip\parameters에서 IPEnableRouter 값을 0에서 1로 바꾸면 된다. 그 후 시스템 재부팅 -_-;
Windows 2000 / XP Professional TCP/IP Routing에서 확인하여 알아냈다 -_-;;;

그럼 rinetd를 이용해서 port redirecting보다 그냥 routing해서 직접 가는게 보안은 취약해도 사용할 수 있는게 더 많을 거 같은데, Persistent routes에 추가해도 되지 않던게 IProuting만 enable한다고 될지 의문이다. 나중에 해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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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의 노래

나의 취향은???

trivial 2009.02.11 00:11
오늘 야근을 끝내고 집에 와서 잠시 인터넷을 하는 중에, qaos의 주인장인 Doa님의 블러그에서 엄마도 모르는 내속을 알아내는 방법이라는 글을 보았다. 평소에 점이라던지 성격테스트라던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 호기심에 한 번씩은 꼭 해본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상한 여성 취향, 품위와 우아함의 영역
도를 벗어나지 않는, 단아하고 고급스런 문화 선호.
자유롭고 직관적이고 낭만적 내용 좋아함

“돌무더기는 더 이상 돌무더기가 아니었다. 그 남자가 곰곰이 생각했을 때, 돌무더기로 대성당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 생떽쥐베리
이곳은 길가의 미물을 보고도 낭만적인 상상에 잠길 수 있는, 혹은 그런 능력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우아한 감수성을 위한 영역입니다.
문화와 예술에 무관심한 실용주의 숭배자, 갑갑하게 질서정연한, 꽉 막힌 합리주의자들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들입니다.
* 계획적이고 정교한 것보다는 비논리적이더라도 자유로운 것을 좋아함. 정리되지 않은 느슨한 콘텐트에 관대한 편. 직관적인 취향으로 너무 꽉 짜인 논리정연 함에 갑갑함을 느낌.
* 다소 주류 지향적이나 그 중에서 수준 높은 것을 취사 선택하는 편. 도에 벗어나지 않는, 상식적인 콘텐트 선호.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미지와 언어에 거부감. 하지만 너무 노골적이고 뻔하고 흔해 빠진 것은 식상해 함.
* 작위적인 것, 가식적인 것을 불편해 함. 선택의 기준을 자기 만족에 두는 편이라, 가격, 인기, 외모 같은 외적 요인엔 별 관심이 없음.
* 고급스러운 콘텐트에 관심이 있으며, 통속/세속적인 콘텐트를 싫어하는 편. 문화 예술에 대한 선천적인 안목, 진짜를 알아보는 직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음.


위의 결과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_-a 워낙 나 자신도 내 자신이 파악이 안되니....;;;;;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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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의 노래
원래는 더 빨리 결정이 나야 하는 데, 이제서야 결정이 나겠군.... 내일 사이트에 출근하지 말고 바로 회사로 와서 이야기 하고,
오후에 다시 그 사이트에 가서 계속 일을 하던지 아니면 인수인계준비하고 표찰을 반납하던지 해야 한다.

지금 생각으로는 다른 사이트에 가고 싶기도 한 데, 왠지 나갈려니 섭섭하기도 하고 약 4개월간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여자가 신경쓰이기도 하다. 사이트 위치가 다르니 출근시간도 바뀌고 타는 호선도 바뀌니...
다른 사이트로 가게 되면 보기 힘들겠지....(하긴 요새 자주 지각하느라 잘 보지도 못했구나..-_-a 긁적)

뭐...어찌 됐건 내일 결정이 날 거 같은데, 청바지 입지 말라고 하면 뭘 입어야 하나..-_-;; 정장도 없거니와 난 프리하게 입는게 좋은데...

새삼 우스운 게, 처음 갔을 때는 고졸에 자격증도 없고 나이어린 사람이라고 무시하고, 네트워크 종사할려는 사람한테 별에 별거 다
물어가면서 모른다고 하면 무시하더니, 마지막에 와서는
"고양이씨 없으면 여기 안돌아가요. 내가 과장님이랑 고양이씨는 계속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라니...
만약 연장이 된다면 또 어떻게 대할 것인지..참 -_-a


그나저나 연말에 너무 빡시게 일하느라 공부를 잘 못했네...열심히 해서 이직하던가 해야 하는데..

뭐...어째튼 올해 상반기 목표는 헬스다 -_-!!!! 하반기에는 영어공부!!!!! 내년에는 방통대라도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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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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